내가 부업 추천글을 올리고는 있지만아직은 내 스스로도 부업으로 제대로 된 수익을 얻어본 적은 없다. 티스토리 블로그에 (엄청 띄엄띄엄이지만..) 글을 올리면서..애드센스 신청을 해둔 지도 좀 되었는데언제쯤 승인이 날 지 모르겠다.. 여튼, 부업추천글로 올린 것들 중에1. 유튜브2. 블로그3. 위탁판매 사업이렇게 3개를 시도해 보고있다. 작년 12월부터 공부하면서 시작했으니부업에 도전한 지 벌써 4개월차다.누군가에게는 좋은 성과를 이루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을테지만 일단 나는 아니긔.... 본업 외에 부업으로 하려니..체력도 달리고..맘잡고 할래도 집중력과 인내심이 금방 바닥나서꾸준히 이어가질 못한다. 수시로 무기력증이 도져버렷~~ 부업이 아니라 단순히 재밌어서 시작한거면 힘든것도 모르고 신나게 할텐데..ㅠ ..